떡볶이 황금레시피 떡볶이 소스 만드는 법

떡볶이 황금레시피 떡볶이 소스 만드는 법

지난번에 동네 지인들에게 프레첼집을 오픈한다고 해서 프레첼 브런치를 먹기로 해서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카페에 모였는데 프레첼만 먹어도 맛있다고 떡볶이까지 챙겨오더군요. 감각이 놀랍습니다. 그러다가 떡볶이를 맛있게 양념하는 방법을 물어보시는 분이 계셔서 설명을 드리고 직접 만들어서 맛을 봤습니다.

맛있다는 소문이 많이 나네요. 하하, 요리하는 사람이 즐겨 먹으면 제일 좋겠죠. 어쩌면 그것이 내가 항상 그것을 포기하는 이유일지도 모른다. 하하.

떡볶이는 밀떡~ 아니 떡볶이~ 이웃님들은 어떤거 파시나요? 사실 둘 다 좋아하는데 어렸을 때 먹었던 걸 생각하면 밀떡이 더 쫄깃해서 더 땡긴다.

오늘은 떡으로 떡볶이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저도 어묵을 좋아해서 오늘은 어묵 4개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떡볶이 골든 레시피 재료 : 2~3인분, 조리시간 : 25분, 1티스푼 = 5ml, 1테이블스푼 = 15ml, 1컵 = 200ml

떡 300g, 얇은 네모난 어묵 4장, 양배추 70g, 대파 약간, 떡볶이 소스, 멸치육수 500ml(=물 500ml + 동전육수 2큰술),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3/4큰술 유기농 설탕, 알룰로스(올리고당) 3/4테이블스푼* 굴소스 1티스푼(선택사항)

양배추와 대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어묵은 튀겨져 나오므로 미지근한 물과 기름으로 씻어준 후 물기를 짜내고 잘라주세요. 어묵을 물에 담그거나 데치면 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흐르는 물에 씻어줍니다. 그러면 기름이 많이 나올 거예요.

떡은 물에 한번 씻어서,

굵은 멸치면이 나오거나, 오늘은 물 5000ml에 동전육수 2개를 끓였습니다. 떡볶이가 분식집 떡볶이 맛을 내려면 양념이 필요해요. 동전육수 역시 조미료를 넣지 않고 천연재료로만 만들어요. 육수만드는 것보다 간편해서 가끔씩 이용하고 있어요.

멸치육수에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유기농설탕 3/4큰술, 알룰로스(올리고당) 3/4큰술, 굴소스(선택) 1작은술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먼저 떡을 넣고 5분정도 끓여주세요. 양념이 충분히 스며들도록 떡을 먼저 끓여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런 다음 양배추와 대파를 넣고 2분간 더 끓입니다.

어묵과 파잎을 넣고 1분 정도 더 끓입니다. 저는 불에 탄 어묵을 별로 안 좋아해서 늦게 넣었는데, 불에 탄 어묵을 좋아한다면 양배추와 함께 넣고 끓이면 됩니다.

양념은 어묵에서 나오므로 어묵을 살짝 익힌 후 떡볶이의 양념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짠맛이 나면 물을 넣으세요. 싱거우면 소금을 추가하세요. 오래 끓이면 짠맛이 날 수 있어요.

여자분들이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배고픈 탓에 더 맛있었던 것 같은데? 하하하

쫄볶이와 함께 쫄볶이를 먹고 싶었는데 의외로 쫄볶이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다음에는 쫄볶이로 예약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