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웃기는 일 (발렛기사님 존경)

금요일 저녁, 퇴근하고 집에 오면 24시간 모텔에 살면서 서둘러 크림두부 초밥을 만들고 도시락을 싸는 와니를 만났다. 엄니는 한찌를 안고 감기에 걸려 소아과에 갔다가 집으로 데려왔다. 주말 동안 움니와 함께 지내기 위해 부지런히 한찌의 짐을 먹이고, 씻고, 포장해 주었습니다. 엄니와 한찌를 태우고 남편이 있는 모텔로 갔다. 도착시간 : 밤 13시 30분.., 아버지께 한찌를 보여드린 지 한 시간도 안 되어 아버지께서 택시를 타셨습니다. 장사를 마치고 터스크와 한찌를 픽업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남편은 2살 한찌가 손 흔들며 이별하는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렸습니다..ㅜㅜ

남편과 저는 금요일 밤에 모텔 프런트 데스크에 묵었습니다. 저희 모텔은 동네에서 객실 요금이 가장 저렴합니다. 저희는 초보자라 방값을 제대로 올리는 방법도 모르고, 경쟁사도 모릅니다. 우리는 이 업계의 고객조차 모릅니다. 그런데 우리 이 사업에 대한 엄청난 주인의식과 애정을 갖고 계신 관리인이 계시는데.. ㅎㅎㅎ 아니 근데 이 지역에서 가장 저렴한 우리 모텔은 주간 2만원, 주중 3만원, 휴일 숙박은 40,000원입니다. ..그런데… … … BMW는 왜 오는 걸까.., 벤츠는 오는 걸까? ㅠ_ㅠ.., 저희 모텔 주차장은 주차할 공간이 충분합니다.., 경사가 너무 가파르네요.., ㅠ_ㅠ 발렛견이 무서워요.. 그리고 남편이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롤러코스터처럼 가파른 지하주차장으로 뒤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물론 측면과 전면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은 많지만, 손님들은 지하주차장을 선호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프런트에 주차를 요청하게 된다. 올 때… 차 열쇠 가져가세요… 우리는 한밤중에 거기에 있었습니다… 어… 차 열쇠가 차 안에 있다고 했는데… 어디에 있나요?? 고객에게 전화를 해야 하나요? 잠시 불을 켜고 검색했는데 기어 앞에 카드가 있더군요.., 도대체.., 요즘 차들은 스마트카드키가 있더라구요 ㅠ_ㅠ 최근 수입차들.. ., 기어를 기어넣는게 버튼식인데…, 한동안 고생했어요. 남편님..열쇠 종류도 참 다양하고.., 기어넣는 방법도 참 다양하네요 ㅠ_ㅠ… 국산차도 수입차도.. 그리고 가파른 롤러코스터도 울모텔 주차장에… 암튼 무섭지만 좋은 차들은 보기에도 좋더라구요. 할아버지가 자랑스럽게 차 열쇠를 건네주고 떠나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ㅠ_ㅠ.., 왜 이렇게 크고 좋은 차를 몰고 우리집 같은 허름한 모텔에 가셨는지.., 부담스럽고 ​​고맙고 미안하고, 등등. 장과장님이 이틀에 한번씩 계속 할 수는 없잖아요. 가능한 직원을 찾아달라고 요청합니다. 지원자가 많습니다. 오셔서 인터뷰하고 저희 모텔 지하주차장 보여주시면 절실할 것 같아요.. 직원 구하기 힘들지만 뭐~ 언젠가는 장과장님만큼 좋은 분이 나타나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