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음식 주문 대신 간편하게 모듬전 만들기(명절전종류)

설명절이 다가오는데 셀렘보다는 기분이 가라앉아요..이번주로 다가온 설명절이때쯤이면 시어머님이 해주시던 음식, 친정엄마가 만들어주신 음식들 생각에방문할 기쁨이 있었는데 일찌감치 5인이상 모임을 자제하기에 이번에 내려오지 말라는 연락을 받았네요..명절인데 명절같지 않은 명절 ㅠㅠ간단 간편하게 1인용 전요리를 만들어보았답니다.시댁에서 이따~~~ 만큼 부치는 명절전요리에 허걱했는데 그게 생각나다니 ㅠㅠ오늘 제가 조금씩 만들어본 1인용 전요리 레시피 혹시 명절연휴 집에서 보내시는 분들 만들어보시면 명절음식으로 기분 up 되실 듯 해요..  설 명절음식 모듬전 5가지(산적꼬치, 어묵꼬치, 깻잎전,    동그랑땡, 야채전)

보통 명태전을 명절음식에 많이 하시는데요음. 아이들이 먹지 않아요 ㅠㅠ패스~~

명절전요리 꼬치전 만들기 재료;) 게맛살, 단무지, 햄(통햄), 당근, 느타리버섯, 대파(당근, 버섯 살짝 데침) 집에 있는 재료 사용했어요~(재료구입 최소한으로~~)꼬치로 끼워주기~~길이는 게맛살 반으로 자른 크기

어묵꼬치 전 만들기구멍이 뚫린 동그란 어묵안에 게맛살, 단무지, 고추를 넣고 일정한 크기로 잘라요꼬치에 삼색으로 끼우기아이들은 고추 빼고 게맛살, 단무지만 넣어서 만들어요

동그랑땡과 깻잎전 만들기재료:)간돼지고기, 당근. 양파. 대파. 다진마늘, 두부. 후추. 소금, 부침가루, 계란조금(깻잎전에 들어갈 깻잎)간돼지고기, 두부  물기제거(키친타올 사용)당근. 양파. 대파 다져준비소금, 후추를 넣고 (계란물 조금, 부침가루 조금 넣어서 준비재료들이 잘 엉기라고 .. 계란물 많이 넣으면 질척거림 주의 꼭 안넣어도 됨)

야채전 만들기(위에 사용했던 재료들 남은거 다~~~  다져넣기)재료;) 게맛살, 당근. 양파, 버섯, 대파, (진미채 약간)다진마늘, 소금으로 잘 섞어주기명절음식으로 손꼽히는 전요리5가지 준비완료이젠 팬위에서 지글 지글 부치기만하면 된답니다..

알록달록 색감이 예쁜 삼색 꼬치전, 어묵꼬치전 뒷면에만 부침가루 살짝 묻히기

계란을 푼 계란물(소금과 다진마늘 조금 넣어 푼 물)에  퐁당 담가 부쳐준답니다노릇노릇 약한불로 익어가는  명절음식 전요리

 

같은 방법으로 어묵꼬치전도 뒷면만 부침가루 살짝 묻히고 계란물로 적힌후 부치기

남은 부침가루 걱정없어요이어 사용합니다~~~ 깻잎전과 동그랑땡 명절전요리 씻은 깻잎 물기 제거 후 앞뒤로 부침가루 묻혀준답니다그런 뒤 준비한  깻잎전 소를 반쪽에 펴 넣은 후 접기 준비해 둡니다~~ 남은 재료는 동그랑땡으로~~  동글동글하게 만들어 준비 ..미리 부침가루 묻혀놓으면 다 스며들어 또 묻혀야해요 (텀텀함이 생기니 잠시 대기~~) 저희집 후라이팬 3개 꺼내 가스레인지 위에 한꺼번에~~~돼지고기가 익어야하니 약한불로 속까지 익어야하거든요시간 단축을 위해 ㅎㅎ계란물을 입힌 후 약한불에 서서히~~~  노릇 노릇하게 익어가는 깻잎전신랑과 큰아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전요리중 하나네요  동그랗게 만들어 놓은 동그랑땡부침가루를 입힌 후 계란물에 퐁당~~~얼른 건져 부쳐야해요(계란물안에서 풀어질수도 )숟가락으로 건져 부치면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뒤집으면서 살짝 눌러주기~~~약한불로 은근히 익혀야 속까지 잘~~~  익어요 ~~ 야채전 만들기동그랑땡까지 끝난 계란물은 깨끗하지 않아요야채도 들어가있고, 간고기도 있을 수 있고걱정 no~~~야채전안에 다~~  넣으시면 되네요~~^^ 한숟가락씩 떠서 약한불에 부치기~~ 진미채 잘라넣으면 쫄깃한 야채전이 되는 신의한수 재료가 되네요~~ 순식간은 아니지만설명절음식으로 단연 손꼽히는 전요리 모듬전이 완성이 되었답니다..친정집에서라면 동태전, 애호박전이 추가되어 부쳤겠지만 차례를 지내지도 않고 무엇보다도 가족들이 먹지 않으니 먹는 모듬전으로 완성~~ 미리 만들어본 명절전요리 저희집 명절전종류였는데요  구하지 어렵지않은 재료들로 만든 음식들이니 1인용 만들기 어렵지않을꺼네요마트에 가면 간돼지고기는 소량구매가능~김밥재료 사신다는 생각으로 장보시고 소량 전요리 만든 후 김밥을 싸서 먹어도 되네요 ㅎㅎ  요즘 반찬가게 많이 생기고1인용, 간편식이 인기도 많은데요집콕활동으로 가족들이 오손도손 만들어 먹어도 의미가 있을거 같아요~~ 인스턴트보다 집에서 만들어먹는 것을 더 강추하고픈 나~~가정간편식은 간단하게 굽거나 데우기만 하면몸은 편해도 왜 속은 불편한지 ..어렵지않으니 명절음식 올 설명절은 조금씩 만들어 드시는 것은 어떠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