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맛집_유명닭갈비

닭갈비평 맛집, 아침고요수목원 맛집

아침고요수목원 가는 길에 점심으로 닭갈비를 선택했어요. 아침고요수목원 가는 길목에 위치한 닭갈비로 유명한 식당입니다.

주차장이 넓어서 편하게 주차했어요. 3층 건물이었는데 2층은 카페였어요.

매일 10:00~20:00 수요일 휴무 입구에서는 좌석이 다르기 때문에 숯불에 먹을지, 철판에 먹을지 선택해야 합니다. 저희는 숯불구이를 선택했어요. 점심시간에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손님도 많지 않고 여유롭게 잘 지냈어요. 깔끔한 인테리어가 맘에 들었어요. 셀프 서비스 코너. 종류도 많았지만 기본 세팅이 잘 갖춰져 있어서 굳이 셀프코너를 이용할 필요가 없었어요. 닭갈비가 요리되는 동안 두부와 김치를 주문했어요. 두툼한 두부와 따뜻한 김치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매운 것을 못 먹는 아이들을 위해 소금을, 어른들을 위해 고추장을 주문했습니다. 테이블마다 스크린이 있어서 주문하기도 편했어요. 숯불에 구우면 맛있었지만, 타버릴까 봐 계속 뒤집어야 해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중간에 계속 접시를 바꿔야 했는데…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식사할 때는 요리하기 더 쉽기 때문에 철판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숯불에 구워서 불맛이 나고 식감이 쫄깃하고 맛있었어요. 주신 치즈를 녹여서 찍어먹었어요. 고추장 닭갈비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더라구요. 메밀메밀국수. 배불렀는데 또 이게 나오네요. 이렇게 한달 반만에 3키로 넘게 쪘어요. 이렇게 배고프지도 않고 계속 먹으면 살이 찌는데… 아무튼 메밀막국수는 너무 상큼하고 매콤해서 식욕을 돋우고 닭갈비와도 잘 어울렸어요. 아이들은 먼저 배를 채운 후 야외분수를 보러 나갔습니다. 입구에 보이는 2층 카페에서 아이스크림도 사서 먹었습니다. 닭갈비를 마지막으로 먹은 지가 얼마나 됐는지 모르겠어요. 꼭 먹고 싶었는데, 가평까지 와서 좋은 식당에서 닭갈비를 먹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래도 다음번에 아이들과 오면 꼭 철판에 올려서 먹겠습니다.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명물닭갈비 경기도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218 예약안내